삼립 사고에 번진 ‘수급 차질’…버거킹, 와퍼빵 브리오슈로 교체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6-04-17 07:36:15
[mdtoday = 박성하 기자] 삼립 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 이후 일부 생산라인 가동이 멈추면서 햄버거용 빵 공급에 변동이 생겼다. 이에 따라 일부 주요 프랜차이즈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대응에 나섰다.
버거킹은 4월 15일부터 대표 메뉴인 와퍼에 사용하던 기존 참깨빵 대신 브리오슈 번을 한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매장별 상황에 따라 재료가 일부 대체될 수 있다는 안내도 사전에 공지됐다.
거래처인 맘스터치 또한 "버거번 수급과 관련해 별도의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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