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족봉사단 ‘우리 아이지킴이’ 캠페인 나서

25개 자치구,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봉사단 연합활동

이슬기

s-report@mdtoday.co.kr | 2011-07-08 11:53:11

서울시 가족봉사단이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캠페인에 나선다.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서울시 가족봉사단’을 주축으로 ‘우리 아이지킴이 캠페인’을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치구별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아이지킴이 캠페인은 가족단위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또는 지하철 역사 등에서 가족봉사단 340가족 1100여명이 2~3시간 동안 참가해 진행된다.

또한 행사는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이 어린이 호신용품 및 안전 책자 나누기, 안전교육, 피켓 및 판넬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 어린이 안전바람개비 만들기, 퀴즈맞추기, 시민의식 설문조사 등의 형태로 아동 성폭력예방, 안전 먹거리를 주 내용으로 펼쳐진다.

한편 서울시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구성원들이 지닌 다양한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가족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가족의 친밀감도 높여주는 등 가족-지역사회 상생의 의미가 있다.

2004년 용산구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25개 전 자치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