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한방병원-리즈바이오텍, ‘산딸기 미숙과 추출물의 비만치료’ 임상시험 실시
대전대학교 한방병원 손창규 교수팀-리즈바이오텍, 산딸기 미숙과 추출물의 ‘비만개선 효과’검증 목표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 2020-09-11 15:43:49
현대인들에게 비만은 가장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건강 위험인자이다. 과거에는 일부 선진국의 문제로만 취급되었던 것이, 이제는 전 세계적인 건강이슈가 됐다.
201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 25를 기준으로 1998년 26.0%에서 2007년 31.7% 및 2017년엔 34.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간장질환 및 대사성질환을 연구해온 이영익 박사가 창업한 리즈바이오텍은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간면역연구센터의 손창규 교수팀과 산딸기 미숙과 추출물을 이용한 비만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본 임상시험의 책임자인 손창규 교수는 “임상시험의 성공을 기대하며, 향후에도 대덕연구단지에 소재한 리즈바이오텍과 비만을 비롯한 대사성 간질환과 같은 현대인을 만성질병을 극복하는데 공동연구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본 임상시험은 BMI가 25 이상이면서 체지방량이 남자 25% 이상, 여자 30% 이상인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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