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내년 단일가매매 적용 저유동성 22개 종목 확정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 2020-12-31 16:29:27
한국거래소는 낮은 종목에 대한 가격발견기능 제고를 위해 2021년도 1년간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거래될 저유동성 종목을 최종 확정했다.
30일 거래소는 삼양홀딩스우 등 코스피 21개 종목과 코스닥 1개 종목이 저유동성 종목으로 선정했다. 저유동성에 해당하는 38개 종목 중 유동성공급자(LP) 지정과 유동성 개선으로 16개 종목은 제외됐다. 거래소는 상장주식 유동성 수준을 1년 단위로 평가해 평균 체결주기가 10분을 초과하는 경우 ‘저유동성 종목’으로 분류한다.
또한 1월 이후 LP 계약 여부 및 유동성 수준을 월 단위로 반영해 단일가매매 대상에서 배제하거나 재적용한다. 단일가매매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LP 계약이 해지되거나 유동성 수준이 다시 악화하는 경우 다음 달부터 단일가매매가 재적용된다.
이번에 선정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양홀딩스우 ▲JW중외제약2우B ▲부국증권우 ▲동양우 ▲동양2우B ▲동양3우B) ▲넥센타이어1우B ▲유화증권우 ▲NPC우 ▲세방우 ▲넥센우 ▲코리아써키트2우B ▲일정실업 ▲동원시스템즈우 ▲KG동부제철우 ▲동남합성 ▲미원화학 ▲한국ANKOR유전 ▲하이골드3호 ▲한국패러랠 ▲대림통상이 포함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루트로닉3우C가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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