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했던 겨울철 자외선에 기미·잡티 생겼다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1-08 17:50:31

겨울에는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는 이들이 많다. 여름 등 여타 계절보다 겨울은 상대적으로 자외선 강도가 약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겨울 자외선 차단 역시 간과해서는 안된다. 실제로 겨울의 자외선 총량은 여름과 별반 다르지 않고, 특히 얼마 전처럼 눈이 내려 지상에 쌓인 경우 반사되는 자외선 강도가 오히려 높아져 기미, 잡티 등 각종 색소질환 발생에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이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색소병변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병변 부위가 확대되고 색소 정도가 심화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겨울철 색소병변의 발생을 예방해야 하지만, 이미 색소가 발생한 경우는 빠른 대응을 통해 병변을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기능성 미백화장품 등 셀프케어로 관리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색소병변의 증세 완화에는 약간의 도움이 될 수는 있어도 그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게 사실이다. 또 웹상에 떠도는 증명되지 않은 피부 관리법을 색소병변에 적용할 경우 자칫 피부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끼칠 수 있어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기미를 비롯한 피부 진피층에 깊숙이 자리 잡은 색소병변의 경우는 일반적인 피부 관리만으로 제거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김현아 원장 (사진=목동동안의원 제공)

이에 대해 목동동안의원 김현아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정상적인 피부 조직의 손상 없이 색소만을 정확하게 타깃해 표피부터 진피까지 색소 치료가 가능한 피코웨이 시술을 찾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코웨이 시술은 나노세컨드 방식보다 1000배 빠른 고출력의 피코세컨드 방식을 활용해 짧은 시간 내 주변 피부 손상 없이 기미, 잡티 등 색소병변 부위만을 집중적으로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치료가 어려웠던 작은 색소 입자까지 제거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무리 피코웨이 시술이라 하더라도 환자 개개인의 색소병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에너지 값을 적용해 치료가 진행돼야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효과적인 피코웨이 시술을 위해서는 피코웨이 시술에 대해 풍부한 임상경험이 의료진을 찾아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banner_link:hover{color:#fff!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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