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각한다면 뇌혈관에 좋은 음식 매일 섭취해야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1-18 15:39:41
현대인 중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 없고 식습관이 건강한 경우가 많지 않다. 이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신체 여러 부분의 건강이 나빠지게 되는데,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뇌혈관 질환도 예방해야 한다.
뇌혈관 질환은 뇌졸중, 뇌출혈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평소 혈관 자체가 건강하지 않을 경우 어떤 증상이 갑자기 발생할지 알 수 없다. 뇌혈관 질환이 발생하면 빠른 시간 내 사망할 수 있고 회복되더라도 후유증이 발생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빨리 풀어내야 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혈압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평소 정서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본인의 방법을 잘 활용하는 게 좋다.
이때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체내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는다 해서 배달음식이나 설탕, 지방이 과다한 음식을 이용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은 방법이다. 배달음식은 나트륨이 과다하게 함유돼 도리어 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당류, 지방 등이 과다한 음식 역시 혈관 내 노폐물이 쌓이게 하기 때문이다.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며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특히 과채류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게 좋고 뇌혈관에 좋은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러 가지 식품 중 레드비트에는 철분, 비타민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에 비트를 매일 적당량 섭취하면 뇌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 비트는 샐러드, 장아찌 등으로 섭취하거나 건강즙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비트는 미국 일간지 타임지에서 4대 채소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다.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가 원산지며 국내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산 비트가 제주도라는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좋은 품질과 다양한 품종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건강즙 형태로 가공한 제주산 비트즙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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