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xbet link ?></title>CCD 카메라 이용 ‘비채혈 혈당측정 장치’ 개발<a style="color:#fff" href="https://8xbets-vn.com">8xbet</a>
향후 스마트폰과 연결해 비채혈 혈당 측정 가능한 방법 제시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1-02-01 15:41:29
피를 뽑지 않고도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서강대학교는 물리학과 이기진 교수와 아르메니아공화국 출신 지라이르(Zhirayr) 연구원이 CCD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를 뽑지 않고 혈당을 측정하는 비채혈 혈당측정 방법을 개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 교수팀이 개발한 방법은 현재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이미지 센서인 CCD 카메라를 이용해 혈당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이 교수는 ’마이크로파 물리학‘이라는 기존에 없던 분야를 창시할 정도로 오랜 기간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비채혈 혈당측정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마이크로파와 CCD 카메라 기술을 결합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환자는 채혈의 고통 없이 혈당 농도를 측정하며, 그 정확성에 있어서도 이전의 연구에 비해 보다 향상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로 쉽게 혈당의 농도를 이미지로 직접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향후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비채혈 혈당 측정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기존의 채혈을 통한 혈당측정장치는 채혈 과정에서 환자의 고통을 수반하고 위생적이지 않아 오랜 기간 개선이 요구됐다.
이 교수는 “비채혈 혈당측정은 매우 어려운 연구주제로 더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연구에 매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1월 28일,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쳐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으며 외국의 유명기업과 현재 기술개발 연구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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