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xbet link ?></title>울산시, 500병상 규모 ‘울산의료원’ 본격 추진<a style="color:#fff" href="https://8xbets-vn.com">8xbet</a>
“코로나19 속 공공병원 없어 타 지역·민간 의지하는 현실 개탄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2-02 10:33:34
울산시가 사업비 20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최대 500병상, 20여개 진료과 규모의 ‘울산의료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가 5개 구·군과 함께 1일 이 같은 내용의 ‘울산시 의료원 설립’ 합동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5개 구·군 단체장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확산에도 울산은 공공병원이 없어 민간병원과 타 시·도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개탄스럽다"며 "지역에서 필요한 필수의료기능을 할 수 있는 울산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의료원 설립 추진을 위한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추진단과 시민여론 결집을 위해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3월경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의료원은 시 자체에서 건립해 운영할 방침이며, 위치는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투명성, 공정성,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 선정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보건복지부의 사업계획 승인,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또는 면제라는 큰 숙제가 남아있지만 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기재부를 잘 설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도 2024년 완공 및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태화강변에 대지면적 3만300㎡에 의료시설과 연구소 등을 갖춘 300병상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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