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xbet link ?></title>늘었다 줄었다 하는 나노코일로 골세포 분화 조절<a style="color:#fff" href="https://8xbets-vn.com">8xbet</a>
동물 실험서 줄기세포 부착·골분화 촉진 확인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 2021-02-03 08:34:30
임플란트 소재 표면에서 실시간 원격제어로 생체 내 세포의 부착·분화를 조절하는 자성 나노코일 시스템이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강희민·김영근 교수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공동 연구팀이 이 같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줄기세포를 특정 환경이나 신호에 노출해 뼈, 지방, 근육, 심근, 혈관, 연골 등 원하는 조직으로 분화를 유도하려는 연구가 인공장기나 세포치료 등을 위한 재생의학 분야에서 활발하다.
이에 연구진은 마치 용수철처럼 자기장에 의해 길이가 늘어났다가(원래 길이의 126%) 자기장 인가를 멈추면 다시 원래 길이로 돌아오는 1μm 남짓(두께 70nm)한 나선형 합금 나노코일을 제작했다.
나노코일은 생체 내외에서 자기장을 이용해 나노미터 수준으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세포 내부로 함입되거나 부러지지 않는 기계적 강도를 갖고 있어, 생체 내에서도 가역적으로 신축할 수 있는 특성을 갖는다.
또한, 실제 쥐에 이식한 이후, 외부에서 자기장을 인가해 생체 내 삽입된 나노코일을 늘어나게 한 경우 줄기세포의 부착과 줄기세포의 골분화가 촉진된 것을 확인했다.
원격으로 원하는 시점에 줄기세포 분화를 위한 자극을 전달할 수 있는 나노코일 시스템의 구동을 동물모델에서 검증함으로써 연구진은 향후 생체 내 줄기세포 정밀제어 연구의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 및 신진연구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재료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2월 3일 0시(한국시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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