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67명…나흘만에 다시 400명대
설 연휴 앞두고 집단발병 이어져…확산 우려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2-03 10:14:5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돼 467명이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9311명(해외유입 640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져온 ‘3차 대유행’는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집단·일상 감염에 확진자수는 300~400명대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있다.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병원과 요양시설 등을 비롯해 집단발병이 이어지고 있어 확산세가 다시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따.
국내 발생 가운데 서울 184명, 인천 18명, 경기 107명 등 수도권에서만 30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지역은 각각 부산 18명, 대구 9명, 광주 6명, 대전 7명, 세종 1명, 강원 5명, 충북 8명, 충남 35명, 전북 10명, 전남 6명, 경북 10명, 경남 8명, 제주 1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530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8542건(확진자 7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3843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4명으로 총 6만9299명(87.37%)이 격리 해제돼, 현재 857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20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41명(치명률 1.8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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