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xbet link ?></title>한국파마, 30억 규모 제넨셀 지분 투자 결정<a style="color:#fff" href="https://8xbets-vn.com">8xbet</a>
지난해 MOU 이은 전략적 투자로 양사 협업 시너지 효과 기대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2-03 17:18:27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 한국파마가 벤처 제약사 제넨셀에 약 30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파마의 투자를 통해 제넨셀이 현재 추진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유럽 임상2b/3상과 인도 아유베다 의약품 승인 절차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해당 후보 물질은 연구 과정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밝혀져 인도에서 임상2상 연구가 진행됐으며, 한국파마가 치료제 위탁 생산을 담당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제넨셀과 담팔수 원료를 활용한 코로나19 및 대상포진 치료제 개발·생산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한국파마가 위탁 생산하고 경희대학교 연구팀과 제넨셀이 진행한 코로나19 치료제 인도 임상 2상이 지난해 12월 완료됐다.
시험 결과, 코로나19 경·중증 대상 환자 모두 투약 6일 만에 95% 회복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효과를 보임에 따라 한국파마는 임상3상 시험도 성공리에 진행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인도뿐만 아니라 국내, 글로벌 임상 진행을 통해 시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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