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도핑 적발, 금지약물 검출에 KBO ‘엄중 경고’
김지연
ohseolhye@mdtoday.co.kr | 2012-05-04 19:56:23
프로야구 김상훈 선수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 약물 검출로 적발됐다.
4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 도핑금지규정 및 세계반도핑기구(WADA) 제재규정에 의거해 KIA 타이거즈 김상훈 포수에게 엄중경고 조치를 내렸다.
프레드니솔론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 김상훈 선수는 족저근막염 치료를 위해 복용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KBO는 김상훈 선수의 해명에 따라 엄중경고 선에서 제재 수위를 결정, 추후 지속적인 관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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