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직후 15일, 전국 일제 소독 실시
가용할 수 있는 소독차량 총동원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2-14 11:23:31
정부가 설 연휴 직후 농장·시설·차량 등에 대한 대대적인 바이러스 제거 활동을 전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연휴 직후인 오는 15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산농장, 축산시설 및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제히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축산농장 등 축산시설에서 일제소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홍보하고, 이행실태를 점검하여 일제소독의 날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축산농가와 축산시설에서는 자체 소독장비를 활용해 내·외부 청소·소독을 실시하고, 축산차량은 인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세척·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점검반(30개반 60명)을 구성하여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에 대해 당일 소독실시 여부를 확인·점검한다.
지자체·농협·군부대는 방역차, 군제독차 등 소독차량 1140여대를 총동원하여 축산농가 주변과 도로, 철새도래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일대를 집중 소독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자체, 농협, 군부대 등과 함께 전방위적인 소독활동을 통해 농장 주변 등 환경에 있는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 농가는 축사 내·외부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농장내 오염원을 빈틈없이 제거해달라”며 "축산시설 관계자는 자체보유 소독장비를 동원 해당시설을 매일 소독하고 축산관련차량 운전자는 소속업체, 거점소독시설 및 농장 입구에서 철저히 소독해달라"고 당부했다..banner_link:hover{color:#fff!important;}Manchester City trực tiếp tối nay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g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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