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SK,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1건 중단
한지혁
hanjh3438@mdtoday.co.kr | 2021-03-04 08:30:38
Vir과 GSK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시험 1건이 중단됐다.
3일(현지시간) ‘Vir 바이오테크놀로지’와 ‘GSK’는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대규모 임상 시험 1건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입원한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머지 코로나19 관련 임상은 그대로 진행한다.
Vir와 GSK는 그들의 연구를 지원해 온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과 논의를 계속해, 치료제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들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Vir과 GSK가 채택한 단세포 항체 기술은 이미 몇몇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그들은 이 외에도 다양한 기전의 치료제를 공동 연구하고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