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신고확인증,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망으로 공유
식약처, 블록체인 기반 수입신고확인증 공유 정보서비스 개시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3-12 12:42:08
수입식품 거래 시 가짜증명서 여부 걱정 없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수입된 제품임을 식약처 정보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체 간의 수입식품 거래 시 정상 수입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주고받는 수입신고확인증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수입식품정보마루에서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입식품 판매업체는 제품의 중량, 가격 등 중요 정보를 수입신고확인증에 선택적으로 기재할 수 있으며 거래업체를 지정하거나 또는 이메일을 보내 수입식품 정보를 열람하게 할 수 있다.
거래업체의 경우 수입신고확인증을 공유 받아 해당 정보를 수입식품정보마루에서 열람‧출력할 수 있고 수입식품정보마루 회원인 경우 다른 업체에도 다시 공유할 수 있다.
식약처는 “수입식품 거래업체는 가짜 증명서 여부를 걱정할 필요 없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수입된 제품임을 식약처 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수입식품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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