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0명…수도권·경남 집중 발생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3-13 10:29:55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49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9만5176명(해외유입 728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4명이며, 서울 138명, 부산 17명, 대구 9명, 인천 26명, 광주 2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160명, 강원 18명, 충남 9명, 전북 2명, 전남 1명, 경북 12명, 경남 61명, 제주 1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며, 중국 1명, 아시아(중국 외 1명), 유럽 2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1명 등이다. 이중 6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0명은 지역사회 감염 사례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411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2776건(확진자 6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6894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82명으로 총 8만6625명(91.02%)이 격리 해제돼 현재 688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67명(치명률 1.75%)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3일 0시 기준 신규로 3만5684명이 추가 접종 받았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5만8299명, 화이자 백신 2만5359명 등 총 58만3658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3일 0시 기준 신규 674건이 확인돼 누적 신고 건수는 총 8322건이다.

이중 신규 660건을 포함한 8227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으며, 신규 12건 포함 73건의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신규 2건 포함 경련 등 7건의 중증 의심 사례, 15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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