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xbet link ?></title>나이벡, 경구 투여형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효능 검증…“연내 임상 1상 추진”<a style="color:#fff" href="https://8xbets-vn.com">8xbet</a>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3-26 14:29:51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기업 나이벡은 영국 바이오 회사 인트랙트파마와 진행 중인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NIPEP-IBD 경구투여 제형의 효능 검증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나이벡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경구용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최적화하기 위해 영국 인트랙트파마와 공동연구계약을 맺어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진행해왔다.
나이벡은 탑스커버리 펩타이드 기반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NIPEP-IBD를 공급하고 인트랙트파마는 나이벡의 후보물질을 바탕으로 경구 제형 플랫폼을 최적화와 효능 검증을 진행했다.
기존에 개발된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는 주요 염증성 사이토카인 TNF-알파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궁극적으로 면역세포의 활성도를 크게 개선하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 효능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아미노살리실산(Aminosalicylic acid)과 스테로이드(Steroid)에 대한 인체의 내성작용이 주요 원인으로 기존 치료제로는 관련 증상이 순간적으로 나아질 수는 있어도 근본적인 치료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이벡 관계자는 “최근 주요 국가의 의약품 규제 당국에서는 단순 염증 억제 뿐 아니라 '장 조직' 재생 능력을 확인하도록 요구하고 있어 조직 재생의 기능을 갖춘 신약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이벡의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에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IPEP-IBD는 이미 주사 제형으로 전임상 독성시험까지 완료했으며 경구형 제형은 동물실험을 통해 주사제와 비교할 때 효능에 차이가 없음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임상까지 원활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공동연구기관인 인트랙트 파마와 추가적인 검증 연구를 진행해 올해 안에 임상 1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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