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ㆍ정승원 공동대표 체제로 개편
글로벌 바이오기업 가속화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3-29 13:17:22
한올바이오파마는 4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기존 윤재춘•박승국 공동대표에서 박승국•정승원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승원 대표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컨설팅사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를 거쳐 미국 MIT 슬론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뒤 노바티스(Novartis) 본사에 입사해 12년간 스위스, 한국, 일본에서 임상개발 및 사업전략을 담당했다. 2017년부터는 UCB에서 일본과 중국 지역 골다공증 사업부를 총괄해 오다 작년 6월 한올의 미국법인인 HPI 대표로 부임했다. 정 대표는 새로 설립될 한올의 보스턴(Boston) 사무소에 근무하면서 한올바이오파마의 공동대표와 미국법인 대표를 겸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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