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헬스케어, 내년 코스닥 상장 목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선정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 및 유방암 진단기기 등 의료기기 인허가 준비 중”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3-29 21:30:47
올리브헬스케어가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헬스케어는 2022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술특례상장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할 계획이다.
주 사업 분야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기기이며 현재 디지털 복부지방측정기 Bello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용 유방암 진단기기는 개발을 완료해 올해 상반기에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리브헬스케어는 최대주주인 한 대표 외에 국내 굴지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사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지분 25.7%를 보유 중이며 이 외에도 신한은행, 현대투자파트너스, 패스파인더에이치 등 다수의 재무적 투자자(FI)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 대표이사는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2022년 내에 IPO를 진행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관리 및 조기진단 솔루션 제공의 꿈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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