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xbet link ?></title>솔메딕스, 광유도 성대주입술용 의료기기 '라이트인' 급여 등재<a style="color:#fff" href="https://8xbets-vn.com">8xbet</a>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분류 신설 및 급여 목록 등재 확정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3-30 13:33:47
의료기기 ‘라이트인’의 급여 등재가 확정됐다.
의료기기 전문 벤처기업 솔메딕스는 자사의 광유도 성대주입술용 의료기기 ‘라이트인’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분류 신설 및 급여 목록 등재가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일부 개정을 지난 25일 고시하고 4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라이트인’은 일측 성대 마비, 성대 결절 등 성대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의료기기다. 윤상연골과 갑상연골 사이로 주사침을 통과시켜 성대에 약물을 투입하는 경피적 성대 주입술의 정확도를 극대화해 환자의 안전성과 시술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솔메딕스는 이번 급여 등재로 성대 질환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며 안전하게 치료받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솔메딕스는 2020년 1월 ‘라이트인’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 인증을 획득한 뒤 고대구로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여러 병원과 임상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임상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급여 등재가 가능했던 것은 ‘라이트인’이 기존 성대 주입술 시술의 실패 확률을 크게 낮춰 재시술 및 전신 마취로의 전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점이 인정됐기 때문이다.
양인철 솔메딕스 대표는 “정부 기관과 임상 의료진의 폭넓은 지원에 힘입어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라이트인’의 효용성과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환자 불편을 최소화해 국내 성대 주입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러한 성공 스토리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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