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린, 바스케파 유럽서 사용 승인 받아

한지혁

hanjh3438@mdtoday.co.kr | 2021-03-31 07:10:50

▲제약회사 아마린의 심장약이 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제약회사 아마린(Amarin Corporation)의 심장약이 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30일(현지시간) 아마린은 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자사 의약품 ‘바스케파(Vazkepa)’의 유럽 내 판매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이미 바세파(Vascepa)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인 이 약품의 주성분은 생선 기름에서 추출된 물질이며, 뇌졸중, 심장마비를 포함한 주요 심혈관질환으로부터 고위험군 환자들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바스케파는 심장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유의미하게 낮춤으로써 2012년 미국 내 사용 허가를 받았으며, 2019년 12월에는 사용 범위의 확장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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