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알룬브릭', ALK 양성 비소세포성폐암 1차 치료 급여 확대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4-01 10:00:08
한국다케다제약은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양성 비소세포성폐암 치료제 알룬브릭(성분명 브리가티닙)이 4월 1일부터 ALK 양성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성폐암 1차 치료에도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알룬브릭은 2018년 11월 이전에 크리조티닙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ALK 양성 진행성 또는 비소세포성폐암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은 후, 2020년 8월 27일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한 바 있다.
알룬브릭은 1일 1회 1정 복약만으로 치료 시작 후 약 3개월 전후부터 크리조티닙과 차별화되는 우수한 유효성을 보이며, ALK 양성 비소세포성폐암의 대표적인 미충족 수요인 ‘내성’과 ‘뇌전이’, ‘삶의 질 개선’ 등에서 우수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확인했다.
ALTA-1L 2차 중간 분석 결과, 알룬브릭은 크리조티닙 대비 질환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약 51% 개선했으며(HR=0.49, 95% CI: 0.35-0.68; p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