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재평가 앞두고 천식치료제 '포르모테롤' 시럽 줄줄이 취하

3월 한달 동안 6품목 자진취하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4-01 10:28:02

천식·기관지염 치료제인 ‘포르모테롤푸마르산염수화물’ 제제의 경구용 제제의 품목 자진 취하가 이어지고 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포르모테롤푸마르산염수화물’ 경구용 제제에 대한 임상 재평가를 앞두고 재평가 대상인 총 16개 품목 중 지난 3월 한달간 6개 품목이 자진 취하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진 취하한 품목으로는 ▲보령바이오파마 ‘아스폴건조시럽’ ▲코오롱제약 ‘아토롤건조시럽’ ▲동성제약 ‘소르텔건조시럽’ ▲영일제약 ‘아스토건조시럽’ 등이 지난달 31일 자진 취하를 선택했고, 비보존제약의 ‘비보존포르모테롤건조시럽’과 대우제약의 ‘포테랄건조시럽’은 각각 지난달 25일과 26일에 자진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23일 정제 2개 품목과 건조시럽 14개 품목 등 총 16개 품목의 ‘포르모테롤푸마르산염수화물’ 경구용제제에 대한 임상 재평가 실시를 공고했다.

해당 품목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자 하는 제약사는 지난달 31일까지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해야만 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