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절개’ 미니거상술, 피부 상태 따른 맞춤 리프팅 진행해야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5-04 17:28:57
사람의 나이를 가늠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얼굴이다. 얼굴 피부의 처짐이나 주름 등 노화 정도에 따라 대략적인 나이 판별이 가능하다. 하지만 얼굴 노화는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같은 나이라도 좀 더 젊게 보일 수 있다. 본격적인 노화 전부터 충분한 수분 관리와 철저한 자외선 차단을 실천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 동년배보다 확연히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를 유지할 수 있다.
이미 진행된 노화 현상의 경우에는 시술이나 수술의 도움을 받아 개선할 수 있다. 다양한 시술 중 자신의 개선 목적에 따라 적합한 시술을 선택하면, 노화 현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피부 표피의 노화 증상만을 개선하는 시술로는 노화의 근본적인 개선이 어렵다.
근본적인 노화 개선을 위해서는 얼굴의 유지 인대와 격막을 완전히 제거하는 안면거상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피부와 근막을 한꺼번에 당겨 피부가 다시 처지는 것을 방지하고, 더욱 팽팽하고 젊어 보이는 얼굴 피부로 개선하는 동안성형 방법이다.
최소 절개를 통해 피부가 처진 원인인 스마스층(SMAS)을 당기는 리프팅 후, 남은 피부를 절제하고 봉합한다. 스마스층은 피부의 피하지방층과 근육층 사이의 얇은 섬유성 막으로, 노화에 따른 스마스층의 약화는 피부 처짐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리프팅 시 스마스층까지 함께 당겨야 강력한 리프팅 수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볼 처짐 등의 피부 처짐을 개선하고, 입가주름, 눈가주름 등을 개선하는 주름성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전 어울림성형외과 이은호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피부 노화는 단순히 피부 표피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닌 그 아래 근막층부터 시작되므로, 스마스층까지 확실하게 리프팅 해야 강력하고 오래가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미니거상술은 피부 처짐과 주름 정도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개선 부위를 정해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 리프팅을 진행해야 자연스러운 개선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의 노화 정도와 시술 범위, 피부 두께 등에 따라 적합한 거상 방향과 범위, 강도를 정해야 하므로, 리프팅 수술 잘하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이벤트 비용이나 가격만을 고려하기 보다는 안면거상에 관한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banner_link:hover{color:#fff!important;}World Cup 2026 Mỹ tổ chức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bi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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