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다이어트, 나이대별 비만 유형 차이 고려해야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5-06 15:16:54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미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있다. 더 이상 겨우겨우 숨겨 왔던 팔뚝 살도, 어두운 옷으로 착시 효과를 노렸던 뱃살도 가릴 수 없게 됨에 따라 부랴부랴 무리한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하는 실수를 범하는 20~30대 젊은 층 인구도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무작정 굶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자 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는 점이다. 잠시나마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는 있겠으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라인이나 탄력은 기대할 수 없으며 결과는 요요현상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몸 상태, 비만유형 등에 대한 체크를 우선 실시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특히 나이대별 비만 유형에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 다이어트 방법도 차별화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20대는 가급적 식사 후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실시해 음식이 소화가 되도록 해주고, 야식·간식 등은 피하는 동시에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직장인 중 음주와 흡연이 과한 경우 체내에 열을 만들고 순환을 막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20대의 비만은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이 생기기 전 적극 관리하는 것이 좋다.
거제 청춘한의원 이구형 원장은 “나이대별 체형 특성과 비만 원인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큰 도움이 된다”면서 “관련 한약이나 지방배출을 위한 약침 등이 맞춤형으로 이뤄져야 한다. 한방에서는 간편성을 바탕으로 한 환약 등으로도 식욕을 줄이고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아울러 불필요한 수분 배출을 도와 몸의 붓기를 빼는데도 주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중 감량을 위한 노력은 평소 자신의 상태에 맞는 가벼운 운동 등으로도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자제하고 건강에 이로운 음식을 섭취하는 생활관리법 유지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anner_link:hover{color:#fff!important;}kết quả Viettel FC hôm nay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k3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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