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 청약경쟁률 355대 1…증거금 1조5159억 몰려
오는 26일 코스닥 입성,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리더’ 도약 다짐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5-14 17:38:06
진시스템이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355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청약증거금은 약 1조515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과 7일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진행한 진시스템은 9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최상단인 2만원으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진시스템은 국내 대표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포부다. 또한 진단장비를 확장하고 진단키트를 다각화하는 동시에 OEM/ODM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진시스템 서유진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보다 높이 도약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각 사업부문별 성장 로드맵을 성실하게 수행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이와 동시에 그 결실을 투자자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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