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마티카, 송윤정 대표 영입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5-17 09:58:17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Inc)가 송윤정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송윤정 대표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류마티스 전임의 과정을 거치며 면역학을 공부했다.
송 신임 대표는 의사, 연구원, 기업인 등을 거치면서 쌓아온 경험을 활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 CDMO(위탁개발생산)를 비롯한 마티카 바이오의 사업을 총괄한다. 소병세 전 대표는 마티카 홀딩스 대표로 자리를 옮겨 삼성전자에서 쌓아온 20여 년 간의 노하우를 활용해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에 주력한다. 마티카 바이오는 두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송윤정 신임 대표의 합류로 마티카 바이오가 본격적으로 고객맞춤형 CDM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티카 바이오는 2024년 완공될 6만5127㎡(약 2만평) 규모의 제2판교테크노밸리 GMP 시설과 연계해 미국, 유럽, 아시아 세포 유전자 치료제 CDMO 시장에 대한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수익과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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