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탈모와 미세먼지…두피 관리 더욱 신경 써야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5-21 14:37:05

현대인 중 대부분은 스트레스, 과로에 시달리고 있다. 거기다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습관 등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이어가다 보니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탈모이다.

탈모는 대체로 노화, 유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편이나 현재는 스트레스와 생활습관, 호르몬 이상, 음주와 흡연 등으로 인해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잦은 탈색과 염색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탈모가 발생하기도 하므로 평소 생활습관 관리, 두피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탈모를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탈모가 이미 진행됐다고 생각된다면 자가진단 방법을 통해 탈모 진행 여부를 추측할 수 있다.


누구든지 태아일 때부터 두피 모낭이 정해져 나오며 턴오버 주기가 2~6년이다. 새로 나온 모발이 2년 이상 자라지 못하고 빠지거나 휴지기에 빠진 자리에 새로운 모발이 나오지 않는다면 모두 탈모 징후에 속한다. 건강한 모발의 경우에도 일평균 50~70개 정도는 빠지나, 100개 이상 빠진다면 이 역시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라미라 원장 (사진=탑스칼프 제공)

현재 대부분의 탈모 질환은 뚜렷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두피 관리를 일상생활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며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모공을 깔끔하게 청소해주고 두피에 열을 빼내 주며 영양을 집어넣어 주는 관리와 약물치료가 병행돼야 효과적으로 탈모 개선을 할 수 있다.

탑스칼프 일산점 관계자는 “요즘에는 모발이 미세먼지를 흡수해 두피를 통해 호흡기로 내려가기 때문에 두피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면서 “두피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필요할 경우 관리 서비스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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