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더 많이 자는 청소년 TV 적게 본다
박주연
jypark@mdtoday.co.kr | 2018-04-27 07:27:47
10대 청소년들이 학교 다니는 중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할시 운동 습관의 변화 없이도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 같은 정적인 생활패턴의 대부분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신시내티소아병원 연구팀이 '수면의학지'에 밝힌 평소 5-7시간 수면을 취하는 18명의 청소년들에게 2주간 좀 더 일찍 자 평소보다 1.5시간 정도 수면을 더 취하게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반면 가볍거나 왕성한 신체활동에 보내는 시간은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이들은 하루 8-10시간 수면을 취하고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루 한 시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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