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이탈리아ㆍ벨기에 등 유럽 주요국 제품 판매 허가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6-18 12:13:28
수젠텍은 코로나19 자가진단용 항원 신속진단키트 ‘SGTi-flex COVID-19 Ag (self-testing)’에 대해 이탈리아와 벨기에 등 주요 유럽국가 등으로부터 잇따라 제품 판매 허가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벨기에는 국내기업 최초로 항원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자가진단용 허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수젠텍의 항원 진단키트는 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는 바이러스의 항원 부위를 진단타겟으로 하고 있어 ‘영국 변이’나 ‘인도 변이’ 등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진단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 국가들로부터 수젠텍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어 “유럽의 경우 곧 2학기 등교를 시작하는 나라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용 항원 신속진단키트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젠텍의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CoC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유럽에서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젠텍은 지난 5월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과 항체 신속 자가진단키트에 대해 유럽 CE CoC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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