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신세계푸드 협력사 팜팜과 80억 규모 스마트팜 공급 계약 체결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7-01 17:52:41
온실•스마트팜 국내 1위 기업 그린플러스는 농업회사법인 팜팜과 약 80억원 규모의 토마토 스마트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그린플러스의 스마트팜 개별 매출액 550억의 15%에 달하며, 이번 스마트팜은 2만9168m²(8,823 평)의 대규모 스마트팜으로 논산시에 건설된다.
그린플러스는 이번 대기업의 농업법인 스마트팜 지원 사업은 최근 발생된 이상기후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대기업들의 스마트팜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규모 공급 계약 건이 늘어나고 있다”며 “기업뿐 아니라 농촌인구 감소 등을 고려한 정부의 지원 정책으로 스마트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각 지방자치단체들을 통한 수주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