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826명…176일 만에 800명대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7-02 09:45:2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6개월 만에 8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65명,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이 확인돼 826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8549명(해외유입 1만28명)이라고 밝혔다.

800명대 확진자는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던 시점인 올해 1월 7일(869명) 이후 176일 만이다.

특히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면서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국내 발생의 경우 서울 337명, 인천 22명, 경기 260명 등 수도권에서만 619명 확진됐다.

그 외 지역별로 부산 25명, 대구 8명, 광주 2명, 대전 25명, 울산 10명, 세종 2명, 강원 7명, 충북 7명, 충남 27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북 7명, 경남 12명, 제주 3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72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1976건(확진자 17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709건(확진자 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397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95명으로 총 148,319명(93.5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8,2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5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24명(치명률 1.28%)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4043명으로 총 1534만82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8만6635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515만654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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