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L50’,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제네릭 처방액 1위
2분기 누적 매출액 11억8000만원…4월 발매 첫주부터 1위 유지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7-21 13:35:41
보령제약은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제네릭 시장에서 자사의 ‘엘오공(L50)’이 원외처방액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자료에 따르면 ‘엘오공(L50)의 2분기(4월~6월) 누적 원외처방실적은 11억8000만원으로, 아토르바스타틴+아제티미브 제네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엘오공(L50)의 이러한 실적은 올해 1월 오리지널 제품인 ‘아토젯(Atozet)’의 재심사(PMS) 기간이 만료된 이후 총 100여 개의 제네릭이 발매될 정도로 치열한 ‘아토르바스타틴+아제티미브’ 시장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보령제약 RX부문 윤상배 부문장은 “보령제약만의 학술 영업·마케팅 역량을 집중한 결과 엘오공(L50)이 제네릭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라며 “최근 개설한 사내 스튜디오 ‘브링온(BRingON)’을 통해 웨비나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개발해 엘오공(L50)의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