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게놈 프로젝트 예산 반영 등 당정협의회 개최
지역 현안사업, 2019년도 국가예산 국회 증액 등 논의
임우진
woojin1803@mdtoday.co.kr | 2018-10-05 09:55:50
울산시가 게놈 프로젝트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주목된다.
울산시는 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과 첫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울산시에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행정·경제부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당정협의회에서 울산시는 국가예산 국회 증액대상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주요 현안 사업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산 공공병원 건립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 ▲ETRI 울산연구센터 설립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 ▲추가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울산 유치 등이다.
예산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산 공공병원 건립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 ▲국도7호선(청량~옥동) 단절구간 연결공사 ▲3D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해수전지·ESS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울산 게놈 프로젝트 ▲조선해양 글로벌 기업지원센터 건립 ▲VR/AR 인프라 구축사업 등이다.
송 시장은 “현재 울산 경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여당의 큰 힘이 울산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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