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 AC밀란 데뷔전서 2골 폭발 ‘존재감 과시’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 2013-02-04 14:57:54
이탈리아 세리에A로 이적한 발로텔리가 데뷔전에서 2골을 터뜨렸다.
4일 마리오 발로텔리(23,AC밀란)는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2012-2013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을 해 2골을 폭발 시켰다.
이날 발로텔리는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1-1로 맞서 있던 후반 추가시간에 엘 샤라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AC밀란은 우디네세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하게 됐다.
이에 경기 후 발로텔리는 “오늘 경기에서 나는 선발이 아니었다. 하지만 동료의 몸에 이상이 생겨 뛰게 됐다. 아직 몸이 무거운 상태다. 하지만 앞으로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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