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좋아하면 지방간 발병 위험 높아
김주경
jk0525@mdtoday.co.kr | 2019-02-14 07:07:24
육류등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채식을 통해 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사람들 보다 간내 지방이 쌓여 간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MC 대학 연구팀이 '위장관학'지에 밝힌 평균 연령 70세의 388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영향은 사회인구학적 인자와 생활습관 그리고 대사인자 같은 비알콜성지방간질환의 다른 위험인자와 독립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인과관계를 규명한 연구가 아니어서 식습관 변화가 지방간질환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혹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입증할 순 없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이 지방간 질환 발병 위험이 유전적으로 높을 시에도 지방간 질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라고 강조했다.[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bk8 khuyến mãi hôm nay19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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