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한 눈에…‘장애인 복지 맵’ 발간
가구별·소득수준별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 담아
박민욱
hopewe@mdtoday.co.kr | 2014-01-27 07:54:58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복지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자원을 한 권의 책자로 묶은 종합 가이드북이 탄생했다.
27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 복지 맵’을 발간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복지 맵’은 ▲생애주기에 따라 이용가능 자원 ▲자치구별 자원 ▲한눈에 보는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표 ▲가구별·소득수준별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이 장애인 복지를 이해하고 운영현황을 알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장애발생 초기 등록자를 위한 ‘장애인 가족을 위한 내손안의 미니 정보북’과 ‘중도장애인가족을 위한 가이드북’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적극적 정보제공을 통해 장애인들이 쉽게 정보를 접하도록 할 예정이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서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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