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스탠다드, 북미방사선학회에 클라우드 PACS 선보여
약 2년간의 기획과 개발 결과물
오승호
gimimi@mdtoday.co.kr | 2014-12-17 16:45:11
의료영상저장 정보시스템(PACS) 전문업체인 메디칼스탠다드는 올해 100주년을 맞은 북미방사선학회(RSNA)에 클라우드 PACS을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약 2년간의 기획과 개발을 통해 선보인 이번 클라우드 PACS는 기존 서버와 클라이언트 방식이 아닌 데이터 센터에 자동으로 의료영상이 저장돼 인터넷이 연결된 어떠한 곳에서도 로그인을 하게 되면 영상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일본과 미국에 서버를 설치했으며, 싱가포르, 두바이, 독일, 영국 등으로 서버를 확장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PACS의 장점은 고객이 고가의 하드웨어, 서버를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저장 공간을 늘리거나 유지보수를 해야 하는 등의 다양한 하드웨어적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다른 사용자와 쉽게 정보 공유를 통해 판독의 효율성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판독의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도시에 있는 다른 의사가 쉽게 판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메디칼스탠다드는 PACS 전문회사로서 2000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약 2500여 사이트를 보유한 PACS 및 원격판독 전문회사이다. 미국과 일본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13년 매출액은 한국 본사 기준 80억원이었으면, 일본과 미국을 포함하면 100억 정도 예상되고 있다..banner_link:hover{color:#fff!important;}Champions League 2026 đội nào còn lại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80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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