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장치 부담스럽다면 세라믹 소재 ‘클리피씨’ 적용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19-12-24 18:07:16

▲추현희 원장 (사진=난곡으뜸치과 제공)

치아는 얼굴의 조화로움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웃었을 때 가지런한 치아는 단정하고 호감가는 인상을 준다. 반대로 치아상태가 가지런하지 못한 경우 좋지 않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돌출입의 경우 자칫 화난 표정으로 보일 수 있어 첫인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부정교합이나 돌출입, 덧니와 같은 치아 문제로 심미적, 기능적으로 불편을 겪는다면, 치아교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 교정치료는 외모콤플렉스를 해소해주는 것은 물론 치열의 문제로 인해 치아가 제 기능을 못할 경우에 기능적 문제도 바로잡아 준다.

교정치료는 다른 치과치료에 비해 치료 기간이 긴 편이다.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교정장치를 부착하고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은 결정을 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에 최근에는 교정장치에 대한 부담을 줄인 브라켓(장치)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클리피씨는 교정치료 효과는 물론 교정기간 동안 발생하는 심미적 부분까지 보완한 교정장치다. 치아본연의 색에 가까운 세라믹 장치로, 교정장치가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심미성 부분에서 우수하다. 변색이나 착색이 되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며, 교정 후 장치 제거 시 잇몸과 치아에 대한 손상도 적은 편이다.

교정장치와 교정철사 사이를 따로 묶을 필요없이 내장된 클립을 여닫는 방식으로 와이어를 고정시키기는 자가결찰장치인 만큼 마찰력이 적어 약한 힘으로 치아를 이동시키기 때문에 통증이 적다. 결찰와이어나 고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장치에 음식물이 끼는 상황이 적어지므로 교정 기간 동안 치아 청결 유지 관리도 수월한 편이다.

이 뿐만 아니라 내원 횟수도 일반 치아교정보다 줄어든다. 클리피씨 치아교정 기존 치아교정장치의 한계로 꼽히는 교정 기간 중 심미적인 부분이나 통증 등을 크게 개선한 방법으로 꼽힌다.

난곡으뜸치과 추현희 원장은 “모든 교정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구강구조나 치아상태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교정장치와 치료 술식을 적용해야 한다”며 “치아교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치아교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보건복지부 인증 교정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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