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연세대에서 데뷔 후 첫 제야콘서트에 양방언 특별 게스트 출연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09-12-30 15:11:39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2009년의 마지막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90주년 기념음악회 - 2009 임형주의 제야콘서트’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200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9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기념해 ‘한국독립운동사컨텐츠개발원(KOHCON)’의 주최로 개최되는 공연이다.
또한 보신각 타종행사 생중계 장면을 공연장에 연결해 관객과 함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함께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이번 공연은 벌써부터 임형주의 팬들이나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임형주가 음악감독으로 있는 25인조의 코리안 포스트 챔버 오케스트라와 5인조의 빅밴드 그리고 5인조의 스페셜 댄서팀까지 총 40여명에 가까운 출연진이 함께 호흡을 맞출 이번 공연은 화려하고도 단아하고 웅장하면서도 감미로운 세계가 인정한 임형주 특유의 ‘천상의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것 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뉴에이지&크로스오버 뮤지션이자 재일동포 작곡가로 유명한 양방언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임형주와 듀엣무대를 꾸밀 예정인데 임형주가 최근 양방언의 한국활동 10주년 기념공연에 특별 초청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돼 양방언 측이 화답의 의미로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형주는 “이번 공연이 그동안의 공연들처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이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 아닌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게 된 것은 우리나라의 대학생들 즉 나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20대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느꼈기 때문”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90주년 기념음악회 - 2009 임형주의 제야콘서트’는 인터파크 티켓판매순위 클래식/오페라부문에서 실시간, 일간순위 1위를 기록하며 매진임박을 알리고 있는데 임형주의 여전한 '티켓파워'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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