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 의원 "백신 공수표에 K방역은 부도 직전…매번 수급 차질"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1-08-13 13:49:4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원내부대표는 13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 문 정부가 자화자찬 쇼만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조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남발한 백신 공수표에 K방역은 부도 직전이다.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는데, 들어 온다던 백신은 매번 차질이다. 이 와중에도 문 대통령은 백신 수급 차질엔 사과 한마디 없이 문재인 케어 자화자찬 ‘쇼’만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조 의원은 정부에 자화자찬, 퍼주기식 건보 정책을 당장 그만두고, 4차 대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의 막가파식 탈원전, 태양광 사업도 비판했다.
이어 “앞으로 얼마나 더 넓은 국토가 태양광에 망가지고 국민의 세금이 낭비될지 걱정스럽다”며 정부에 “태양광 사업 전반에 대한 전면 감사를 실시해 관련 비리와 의혹을 낱낱이 밝혀 법적 책임을 묻고, 탈원전, 태양광 확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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