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17명…주말 최다 기록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8-15 12:53:41
1900~2000명대를 기록하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0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주말 기준 역대 최다 규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749명, 해외유입 사례 68명 등 총 181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2만3928명(해외유입 1만2806명)이라고 밝혔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 153명, 대구 55명, 광주 27명, 대전 44명, 울산 27명, 세종 5명, 강원 31명, 충북 42명, 충남 57명, 전북 10명, 전남 17명, 경북 74명, 경남 90명, 제주 39명 등이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25명으로 총 19만5103명(87.13%)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666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4명,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156명(치명률 0.96%)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5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14만972명으로 총 2236만894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8만2004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973만567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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