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연구서 예방효과 74% 확인

3만 2451명 대상 3상 임상
65세 이상에는 83.5% 효과…증상 악화및 사망사례 없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10-05 18:10:30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대규모 3상 임상연구 결과, 유증상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이며, 고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양호한내약성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달 29일 국제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다.


이번임상은 미국, 칠레, 페루에서진행된 대규모 3상 임상연구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후 15일 이상 경과한 후 부터의 효과,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평가했다. 총 3만2451명의 임상참여자가 2:1로 무작위 배정됐으며 2만1635명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1만816명은 위약을 투여받았다.

연구분석 결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은 유증상 코로나19 예방에서 74%의 효과를 보였다(95% CI, 65.3%~80.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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