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 변형, 다양한 문제 유발
- 한지혁 기자 2022.05.30
- 반려견, 염증성 장 질환 '크론병'의 발생 위험 낮출 수 있어
- 최재백 기자 2022.05.29
- '피로‧기침‧기억력저하' 롱코비드, 코로나19 후유증은?
- 고동현 기자 2022.05.27
- 위식도 역류질환 방치하면 합병증 발생…"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 고동현 기자 2022.05.27
- 50세 이하 코로나 중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은 '비만'
- 김민준 2022.05.27
- 롱코비드 증상, 2년 이상 지속
- 김영재 기자 2022.05.27
- 급성심근경색 환자 원내 사망률, 코로나19 펜데믹 이전보다 8배 ↑
- 김민준 2022.05.26
- 호흡기 감염 치료제 '클로폭톨', 코로나19에 효과 보여
- 한지혁 기자 2022.05.26
- 대사이상지방간질환 중증도 높을수록 간 섬유화 위험도 ↑
- 이재혁 기자 2022.05.25
- 낙관주의, 질병 치료에 도움…“암‧심장병‧뇌졸중 등 전체 사망률 ↓”
- 김민준 2022.05.25
- 오미크론-기반 부스터 백신, 미래 변이 바이러스까지 물리칠 수 있을까
- 최재백 기자 2022.05.24
- 중등도 신부전부터 사망·심근경색 등 심혈관사건 발생↑
- 김민준 2022.05.24
- 기관지확장증과 관련된 상식
- 고동현 기자 2022.05.23
- 코로나 시기 ‘마스크‧손씻기‧거리두기’ 시행에 호흡기 바이러스 유병률↓
- 이재혁 기자 2022.05.23
- “코로나19 감염될라”…팬데믹 기간, 심근경색 환자 치료 지연
- 이재혁 기자 2022.05.23
- 미세 혈전, 코로나19로 인한 운동 능력 감소의 원인?
- 김영재 기자 2022.05.22
- 제2형 당뇨병 유전자, 40개 추가 발견
- 최재백 기자 2022.05.22
- 완전 밀착 N95 마스크, 최적의 바이러스 차단 효과 보여
- 김영재 기자 20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