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뇌졸중 위험 요인, 진단 안된 채 넘어가는 경우 多...관심과 예방 중요
- 한지혁 기자 2022.07.01
- 막힌 뇌혈관, 뚫을 수 없다면 새로운 혈관 만든다
- 김동주 기자 2022.06.29
- 단일 MRI 스캔으로 알츠하이머 초기에 진단하는 알고리즘 개발
- 최재백 기자 2022.06.27
- 알츠하이머 비롯한 신경 퇴행성 질환들의 새로운 발생 기전 밝혀져
- 한지혁 기자 2022.06.24
- 간기능 변화, 알츠하이머 발병과 연관성 확인
- 남연희 기자 2022.06.23
- 갑작스런 현기증, 중증 뇌경색 전조증상인가?
- 이재혁 기자 2022.06.23
- 치매의 기억력 감퇴, 뇌 속 반응성 별세포의 ‘요소회로’ 때문
- 이재혁 기자 2022.06.23
- '이것' 부족하면 치매와 뇌졸중 위험 증가
- 최재백 기자 2022.06.22
- 대상포진 걸려도 치매 위험 높아지지 않아
- 최재백 기자 2022.06.22
- 활동적일수록 뇌졸중 위험 감소...가벼운 활동도 효과적
- 김영재 기자 2022.06.20
- 보편적으로 승인된 항경련제, 뇌졸중 이후 뇌 손상 회복에 도움
- 최재백 기자 2022.06.18
- 서울대병원, 강박증 핵심 회로의 미세구조 손상 최초 규명
- 이재혁 기자 2022.06.17
- 서울대,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 ‘맞춤형 약물’ 개발 가능성 제시
- 이재혁 기자 2022.06.17
- 목 아프면 팔다리 마비될 수 있는 ‘후종인대골화증’도 의심해봐야
- 이재혁 기자 2022.06.16
- 프로바이오틱스, 파킨슨병 환자 대상 잦은 변비 완화에 ‘효과적’
- 이재혁 기자 2022.06.16
-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파킨슨병 환자가 자주 경험하는 변비 증상 완화에 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적이지만, 손 떨림 등 파킨슨병의 다른 증상 개선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를 권장하기엔 시기상조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파킨슨병 환자에게 이로운 ...
- 수면과 치매의 연관성...수면장애는 치매의 원인일까?
- 최재백 기자 2022.06.15
- 리도카인, 난치성 편두통 환자 통증 완화에 효과적
- 한지혁 기자 2022.06.15
- 병적 인지 저하 상태 ‘경도인지장애’…건망증과 차이점은?
- 김민준 2022.06.13
-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편마비, 재활치료 중요
- 김준수 기자 2022.06.10
- 만성 소화기 질환에 심장 강화 통한 혈액순환이 중요한 이유
- 김준수 기자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