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중소제약사 대상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제약 / 김동주 기자 / 2022-05-20 10:22:44
이달 30일까지‘2022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모집
▲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존 의약품 특허에 도전해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제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약사법’ 제31조에 따라 제네릭의약품의 제조·판매품목허가를 받으려면 원개발사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7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이들 기업에 ▲등재의약품 특허 내용과 권리 범위 분석 ▲국내·외 특허 조사를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방향 제시 ▲특허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식약처는 지난 2016년부터 총 41개 기업의 72개 과제에 대해 지원해 17건 특허를 출원했고, 6개 의약품이 품목허가를 받았다. 특히, 이 중 3개의 품목은 특허 기간 만료 전에 시장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식약처는 “개량신약 등 경쟁력 있는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제약기업들이 특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제약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AZ '임핀지', 후기 임상시험서 폐암에 효과 보여
현대약품, 치매 치료제 ‘하이페질산’ 정식 출시
파미셀,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획득
일동제약, 생산본부장에 강덕원 부사장 영입
“의약품 기부, 의‧약사 소속 사회봉사단체가 사회봉사에 직접 사용 시 가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