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동조합, 김관성 前 서울식약청장 상근부회장 선임

단체 / 김동주 기자 / 2022-05-19 10:15:33
“중소·중견 제약 권익 증진”
▲ 김관성 상근부회장 (사진=한국제약협동조합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최근 조직강화와 중소, 중견 제약 등 조합원사의 권익 증진을 위해 상근부회장제를 신설하고 김관성 전 서울식약청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감관성 상근부회장은 중앙대 약학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보건사회부 약정국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전식약청장, 의약품 안전국장, 서울식약청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지난 201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의약품 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조합은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을 위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관리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김관성 상근부회장을 영입해, 조합사들의 권익 향상과 사업영역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합은 올해 2월 최종 이사회에 이어 총화에서 제약환경 변화 속에서 조합사들의 지속 가능경영을 위해 공동 물류센터 건립 및 공동 시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선제적이고 능동적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제약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천명하고, 아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상근부회장 선임이 필요하다는데 조합사간 공감대를 형성한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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