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간무협, '간호법 제정 저지 의사-간호조무사 공동 궐기대회' 개최

단체 / 이재혁 기자 / 2022-05-20 12:39:54
궐기대회 후 가두행진 진행 예정
▲ 대한의사협회 로고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여의대로 대로변(여의도공원 출입구 11문)에서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간호조무사 공동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궐기대회는 의협을 비롯한 보건의료 10개 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반대해온 간호법 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 위원들이 지난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기습 상정·의결한 것과 관련해, 의협과 간무협이 함께 결사 저지 의지를 국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22일 행사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여러 의료계 대표들의 격려사와 연대사, 결의문 낭독 등이 준비돼 있으며, 궐기대회를 마친 후 가두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협은 “우리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수호하는 전문가집단으로서 이번 입법 강행 처사가 의회 민주주의 역사의 오명임을 만천하에 알릴 것이며, 전국 14만 의사회원의 뜻을 받들어 보건의료 10개 단체들과 연대해 특정 직역의 특혜를 위한 불공정에 맞서 간호악법 저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방사선사협회, 초음파 촬영 간호사들 경찰 고발…의료기사법 위반 혐의
한의학연-한의약진흥원, 한의약 발전 위한 파트너십 강화
케이메디허브-한국한의약진흥원, 의약품 GMP‧품질관리 공동 협업
의협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대위 발대식 개최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신청사 착공…“경남권 호흡기 감염병 관리 책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