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질환 사마귀,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8x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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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김준수 / 2021-10-08 11:44:11

[mdtoday=김준수 기자] 일교차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 약화에 따른 건강관리 경각심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감기뿐 아니라 사마귀 등 피부 바이러스 질환 감염률이 높아지면서 이를 예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마귀란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가 피부, 점막 등에 증식하면서 표면에 오돌토돌한 구진(직경 1cm 이하의 융기된 피부 병변)이나 결절 형태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노출 부위인 손발, 다리, 얼굴에 주로 발생하며 성 접촉을 통해 생식기에도 잘 발생한다.

문제는 사마귀 증상에 대한 인지가 부족해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병세를 악화시키는 안타까운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사마귀를 단순한 좁쌀여드름이나 잡티 등으로 여겨 억지로 떼어내려 하거나 지나치게 자극을 가해 이차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시간이 가면서 신체 여기저기로 번진 뒤 뒤늦게 피부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사마귀는 임상 양상과 발생 부위에 따라 심상성사마귀, 편평사마귀, 손발바닥사마귀, 생식기사마귀 등으로 나뉜다. 심상성사마귀는 표면이 거칠고 다양한 크기의 구진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흔한 형태의 사마귀로 손, 발, 얼굴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발생한다. 편평사마귀는 직경 2-4mm 크기이고 편평하지만 살짝 융기돼 있는 피부 병변으로 얼굴과 손등에 주로 발생한다. 어린이나 청소년에서 잘 발생하는데 드물게는 어른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손발바닥사마귀는 속으로 파고 들어간 사마귀 형태로 걸어 다닐 때 통증을 일으켜 티눈과 혼동하기 쉽다. 생식기사마귀는 오톨도톨한 닭벼슬 모양의 병변이 특징이다. 남성의 생식기 또는 항문 주위, 여자의 외음부나 질내, 회음부 등 습한 부위에 주로 발생한다. 무엇보다 전염력이 강하고 단 한 번의 성접촉만으로 전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송민규 원장 (사진=클린업피부과 제공)

사마귀는 보통 냉동치료나 레이저치료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냉동치료는 사마귀 부위 피부를 국소적으로 얼려서 사마귀를 없애는 치료법으로 치료가 비교적 간단한 것이 특징이며 시술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병변의 상태에 따라 여러 차례 반복 치료가 필요하다. 레이저치료는 1회 치료만으로도 뚜렷한 사마귀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살이 아무는 데 1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고 또 치료 부위가 아물 때까지 드레싱 등의 지속적인 상처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클린업피부과 강남점 송민규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사마귀 등의 바이러스 질환은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등으로 신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갱년기 여성 및 어린이 등은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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