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안과, SBXG와 공식 지정병원 협약 체결

병원뉴스 / 고동현 기자 / 2022-05-20 11:52:56
▲ 카이안과와 이스포츠 기업 SBXG이 소속 프로게이머 선수들의 눈 건강관리와 진료지원을 위한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카이안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카이안과는 지난 11일 이스포츠 기업 SBXG(구 샌드박스 게이밍)와 소속 프로게이머 선수들의 눈 건강관리와 진료지원을 위한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이안과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카이안과 권형구 원장과 SBXG 정회윤 단장, 리브샌드박스 리그오브레전드(LoL) 1군 선수단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이안과는 SBXG와 함께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더 나은 컨디션 관리를 위해 선수단의 눈 건강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SBXG 정회윤 단장은 “선수단의 건강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해온 SBXG가 카이안과라는 든든한 공식 지정 병원과 함께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로게이머의 경기력과 직결될 수 있는 안구 건강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이안과 권형구 대표원장은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해야 하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 특성상 안질환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오랫동안 쌓은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과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의료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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